End of 2024
2023년 마지막 날에 쓴 글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24년 마지막 날이 가까워져 오고 있네요. 더 이상 구글에서 만으로 일한 것을 재는 게 무의미 해 져서 그냥 한 해 마지막에 한 해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2023년 마지막 날에 쓴 글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24년 마지막 날이 가까워져 오고 있네요. 더 이상 구글에서 만으로 일한 것을 재는 게 무의미 해 져서 그냥 한 해 마지막에 한 해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제 웹사이트는 Hakyll을 오랬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예전 도메인을 버리고 새 도메인을 얻기 시작 한 2012년 부터 사용했던 것 같네요. 이에 관해 글을 쓴 적도 있습니다.
"The Manager's Path" 라는 책을 최근에 읽고 있습니다. Rent the Runway라는 회사의 CTO였던 Camille Fournier 라는 저자가 쓴 책인데, 엔지니어링 부분에서 멘토에서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직책에 맞는 조언을 적어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