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Years at Google
구글에 입사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2년이 되었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던 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COVID 덕분에 집에 계속 있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구글에 입사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2년이 되었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던 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COVID 덕분에 집에 계속 있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2021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글을 남기고 싶네요.
여전히 매해 연말 지름보고 입니다.
Foam은 Roam Research와 Zettelkasten에 영감을 받아 만든 개인 지식 관리 시스템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기능을 배낀 아류작이죠.
아이들 먹을 돈까스를 만들었다. 큰 등심살 한덩이 사와서 얇게 잘라서 두들기고 밀깨빵을 뭍혀 얼려두면 조금씩 꺼내서 튀겨서 아이들에게 내놓기 딱 좋다.
재택 근무 52일차
지금 회사에 입사해서 첫날, 아직 신입사원 교육이 이주간 진행되어야 할 상황에, 메니저가 얼굴 한번 보자고 연락을 했었죠. 그 전까진 메니저가 누군지 모르다가 처음 보았는데, 제 인터뷰에서 점심 인터뷰를 한 사람이 메니져더군요.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집에서 일하게 되면서, 그동안 밀린 집관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미뤄오던 앞마당에 울타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택 근무 36일차

오늘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서 Shelter-in-Place를 5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5월 3일까지로 계획되었던 재택근무가 자연스럽게 5월 말로 연장되었네요. 그런데 아직 한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는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