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8년
구글에 처음 입사한 지 8년이 막 넘었습니다. 예전에 3년, 4년 차에 썼던 회고 글들을 돌아보면 8년이라는 시간이면 꽤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회사 안에서는 8년이 훌쩍 지나간 느낌이네요. 8년을 계속 구글에 있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지내…
구글에 처음 입사한 지 8년이 막 넘었습니다. 예전에 3년, 4년 차에 썼던 회고 글들을 돌아보면 8년이라는 시간이면 꽤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회사 안에서는 8년이 훌쩍 지나간 느낌이네요. 8년을 계속 구글에 있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지내…
Zola로 웹사이트 개발 도구를 바꿨다고 얼마 전 글을 올렸습니다. 그 이후 Antigravity를 이용해 그동안 계획만 세워두고 하지 못했던 몇 가지 기능 구현을 마쳤습니다.
구글에 다시 입사한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머신러닝 칩 (TPU)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부지런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퇴사는 아니지만 내부에서 팀을 옮겼습니다. 바로 퀀텀 컴퓨터를 만드는 팀으로요.
올해 여름, 이스턴 시에라 하이킹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earsarge Pass를 넘어가는 대략 20마일 정도의 트레일입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John Muir Trail을 걷는 것이지만, 처음부터 무리할 수는 없어 비교적 쉬운 코스부터 차근차근 도…
2024년 마무리하는 글을 썼었는데, 이번엔 조금 늦게 2026년 새해에 글을 올립니다.
여전히 매해 연말 지름보고 입니다.
며칠 전 구글이 제미나이 3 와 Antigravity를 출시했습니다. 이 도구를 이용해서 기존에 만들어서 쓰던 도구를 업데이트 해 보았습니다.
4년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미국으로 넘어온 후 한국을 보통 3~4년만에 한번씩 가게되었는데요. 보통은 여름에 방문하다가 이번에는 봄에 방문했습니다.
작년 8월에 NorCal BDR을 다녀온 후 근력운동을 시작했습니다. BDR에서 험난한 코스를 타면서 많이 넘어지고 바이크를 많이 일으켜 세우다 보니 다음 날 다리가 후덜후덜 하더라구요. 근력 운동이 확실히 부족하구나 싶어서, 여행에서 돌아온 후 곧장…
여전히 매해 연말 지름보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