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한달살기

2007년 배낭여행 때 짧게 스쳐 지나가며 아쉬움을 남겼던 이탈리아에 17년 만에 아내, 아이들과 함께 다시 찾았습니다. 딱히 거창한 계획 없이 일단 로마 테르미니 역 근처에 한 달짜리 에어비앤비를 잡고, 평소에는 로마의 일상을 즐기다 가끔 기차와 렌터카로 근교와 다른 도시들을 여행하고 돌아오는 방식으로 한 달을 보냈습니다.

피렌체 아르노강의 해 질 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