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도 요금 인상 통지를 받고 열이 받아서 하소연을 하려합니다.
이곳 캘리포니아, 특히 실리콘벨리에서 살아가려면 엄청난 물가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건 이곳에 지내는 모두 꾸준히 말하고 있죠. 이 비싼 물가에는 렌트비, 집값, 비싼
식자재, 공과금 등 거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치죠.
이걸 사람들이 보통 캘리포니아 기후세 라고 부르더군요. 일년내내 너…
오늘 Paris Review 글을 읽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된 내용은, 인터넷이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이 점점 긴 글을 멀리하고 글을 쓰는것이 줄어들고 짧고 즉흥적인 글만
소비되는 경향이 되어간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이 부분은 저도 절실히 느끼는 부분이네요. 저 또한 매일 일기를 쓰려고…
여전히 매해 연말 지름보고 입니다.
연도별 지름결산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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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입한 순서이긴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아요.
Forza Horizon 3 + Blizzard Mountain + Hot Wheel
벼르고 벼르던 XBox 게임을 할인하…
텃밭은 아내가 뒷마당에 꾸미고 싶었던 것 중 가장 원하던 것이었습니다.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흔하게 쓰이던 식재료 중 구하기 귀찮은 것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게 '깻잎', '무', 그리고 '고추' 인 것 같네요.
깻잎은 한국마트에서만 판매가 되는데 너무 빨리 시들해져서 한국마트를 자주 가지 않는 저희에게는 필요할 때 없는 존재였거든요. 무도 비슷합니다. 오래 보관도 안되는데 한국마트 외에는 구하기가 어렵구요. 그나마 고추는 좀 나아요. 청량고추 대신 멕시코산 고추를 쓰면 되니까요.
날잡고 드디어 퍼르골라(파고라)를 스테인 칠했네요.
랜드스케이핑하면서 설치하기 전에 스테인을 칠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서 스테인 칠 못하고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설치된 상태에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에어 컴프레셔에 스프레이건(보통 후끼라고 하죠)을 사용해서 칠했네요.
뒷마당 공사가 끝나고 나니 잔디가 많이 죽었네요.
무거운 밥캣이 뒷마당에 돌아다니다보니, 잔디 흙이 많이 눌려서 땅이 단단해졌습니다.
집을 구입할 때, 뒷마당이 정말 숲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우거진 나무에 덤불에 파릇파릇한 잔디까지, 아늑한 느낌을 주는 뒷마당이었죠.
오늘 장학사(Superintendent)로부터 전체 이메일을 한통 받았네요.
그 중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는데,,,
Our goal as an elementary school district is to promote student learning in an environment that supports social-emotional well-being a…
어릴적, 아버지께서 쉬는 날이 되면 저와 형 손을 잡고 집 근처 다리가 연결된 섬으로 낚시를 종종 갔었습니다.
산길로 차를 몰고 가서 멈추고, 낚시대 가방과 아이스박스를 들고 한참을 산을 타고 바위를 넘어서 갯바위로 갔었죠.
거기서 감성돔도 낚고, 우럭도 낚고, 이것 저것 많이 낚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일 많은건 놀래미...)
커가면서 점점 낚…
매년 계속 되는 지름보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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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순서로 중요한 것만 추려보았습니다.
AKG K702
년초에 영국 아마존 (영마존이라 부르죠)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풀려서 회사일 하면서 들어보려 구입한 헤드폰입…